서울코믹 마치고 서울간김에
만화책 20퍼센트 할인하는 그곳!!에서 올만에 만화책을 이것저것 싸질러서 왔다.
카드결제라 15퍼 받았긴 했지만 그래도 뭐 싸니까 고생한 보람있군..하고
기차타고 집에도착
하가렌은 기차서 3권 다보고 쓰르라미는 한 3권인가 4권까지 보고는 집에서
다보고 다음날 아이들의 시간을 깠는데.. 깠는데..
이거뭥미?
허허허허허
그래 이게 그 소문으로만 듣던 그것이구나 어허허허허허ㄱ-
나에게도 이런일이 에헤라디야
서울에서 샀는데 전주 대여점이래 어허허허허허...
바로 전화걸어서 교환신청하고 택배로 반품했다.
그걸 오늘 받았는데
헐.. 이거참 지저분하네 이건 비니루가 드러븐걸거야 그런걸거야
세뇌세뇌
투둑(비닐 뜯는소리)
-끄아아아악!!!
이뭔 악취가!!!!!!!!!
대략 대여점 중고책을 몇년간 습기 그득한곳에서 묵힌듯한 악취가!!!!!!!
웩웩..ㄱ-
거기다 비니루가 드럽다고 믿었던 것은 실제 드러운 때였고...
안쪽은 대여점의 산물 스카치테이프
아 정말 아름다운 세상이야
거기다 이렇게 쩌적 갈라진 부분까지 있어주는 센스!!!!!
좀 짱이네염'ㅅ'
서점에 전화걸어서 따지니 환불해주겠대염'ㅅ'
이뭐 박스를 닫아놔도 악취가 폴폴
향기가 끝내줘염
차라리 앞의 책이 상태가 더 좋다능? 그렇다능?
여튼 모 사이트에서 수년간 주문했지만
엄청 오래전에 이런일
딱한번(것도 제고가 없어서 그냥 넘어가줬음.
그 구하기 힘든 소년진화론 단권;ㅅ; 딱한권 남아있던거라 반품도 못하고 엉엉;ㅅ;) 있었는데
이건 뭐 그야말로 몇년만에 오프에서 샀더니
(계속 온라인 주문.. 부산엔 할인 해 주는곳이 없다능..)
대여점책 이연타 크리 어쩔...
악취 때문인진 몰라도 온몸이 가려운듯한 이느낌은 뭘까효'w'
불만제로에 신고해야하나 진짜..ㄱ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