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학원을 가기 위해 집을 느즈막히(..그래 지각했음) 나섰는데
햇빛의 색이 요상하더라.
보라빛도 아닌것이 분홍빛도 아닌것이 이뭐 썩은색같아 보이기도 하고..
무심결에 하늘을 올려다보니 구름만 잔뜩 껴 있길래
구름때문인가..라지만 이뭐 색이 요상하네
지구가 멸망할라고 그러나(;;)라고 생각하고
그냥 학원갔다왔는데
이뭐 갔다와서 전해들은 소식은
일식!일식이었단다!!
日食이 아닌 日蝕이었단다 엉엉;ㅅ;
이뭐 육십 몇년만에 그나마 재대로된
-이라고 해도 부분일식이긴 하지만 여적지 살면서 일식이라고 한거중에 제일 재대로된-
일식이었고 다음에 보려면 30여년을 지둘려야 한다는 소리가 있었다
아놔;ㅅ; 진짜 아까워 죽겠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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